이번주는 두번째 티저야!

이번 티저2 에서는,

많은 잉잉이들이 좋아했던

스크립트가 업그레이드 됐어!

스크립트를 일상생활에서

활용해볼 수 있도록 퀴즈를 추가했어!

이름하여 영끌 Moment!

많은 기대 부탁해~

이제 새로운 에디터의 선정도

거의 마무리 되어가기 때문에,

다음주부터는

새로운 에디터들의 소개와 함께

영끌레터 시즌 2의

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자 해!

참, 잉잉이들이 더 많은 표현을 접하고 학습 할 수 있도록

새로 추가된 퀴즈 콘텐츠인

‘영끌 모먼트’가 생겼으니까,

여기에도 의견이 있다면 보내줘!!

그럼, 많은 기대 부탁해^-^

<목차>

1. 오사카 여행

2. 너 혹시 Woke?

3. 내가 바퀴벌레로 변한다면?

🤭

Oh, I can't contain my excitement! Just two weeks left until summer vacation. Hey, baesu, got any exciting plans for your summer break?

👱🏻‍♀️

Hey have you noticed how 'woke' has become such a trend word these days?

너 “깨어있는”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트렌디한 단어가 됬는지 알고 있어?

🤷🏻

That’s a no brainer! It's everywhere. People seem to be more conscious of social issues and advocating for change.

당연하지! 어디에나 있잖아. 사람들이 사회적 문제를 더 의식하고 변화를 옹호하는 것 같아

👱🏻‍♀️

 I wonder How long I have to wait for YOU TO BE “WOKE” by the way?

난 그나저나 너가 “깨어있기”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의문이야

🧑🏼‍🦰

Honey~ What would you do if I turned into a cockroach overnight?

자기야~ 내가 하룻밤 사이에 바퀴벌레로 변해 있으면 어떻게 할꺼야?

👦🏻

당연히 너가 어디로 못가게 보호하고 인간으로 어떻게 변화시킬지 찾아보겠지.

🧑🏼‍🦰

That is so sweet. If i were you, I gonna step on a cockroach!

너무 달콤하다. 내가 너라면 나는 바퀴벌레 밟아 버릴꺼야!

정답은 다음주에 공개할게!

설문지로 정답을 보내줘!